충청남도개발공사, '종합청렴도' 2년 연속 최상위 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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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개발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부패실태로 인한 감점은 없었으며, 청렴노력도 지표 12개 항목중 8개 항목에서 만점인 100점을 기록하였고, 이는 2년 연속 최상위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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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개발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올해 청렴도평가는 498개 행정기관 및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했으며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전국 16개 개발공사 중 최상위 우수등급(2위)를 달성해 충남을 대표하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공사 임직원이 솔선하여 반부패·청렴경영 선포, 청렴의지 강화·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패인, 청렴서한문 발송, 리버스멘토링제도 운영, 부패방지 제도 구축 및 제도 개선 등을 하여 청렴문화 증진에 노력해왔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부패실태로 인한 감점은 없었으며, 청렴노력도 지표 12개 항목중 8개 항목에서 만점인 100점을 기록하였고, 이는 2년 연속 최상위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정석완 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는 전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문화 증진에 앞장 선 결과"라며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공사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인식개선, 청렴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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