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여야 지도부, 총선 행보 본격화

김정우 2024. 1. 1. 12: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오뉴스]

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100일 앞두고, 여야는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신년인사회를 갖는 것으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국민 모두에게 동료 의식을 실천하는 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으며, 내일부턴 대전과 대구, 광주를 잇따라 방문할 방침입니다.

"모든 권력은 오로지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고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이어 내일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역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었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행주산성을 찾아 신당 창당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558271_3648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