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으로 역동적 경제성장 이끌 주역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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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제59회 발명의 날(5월 19일)'을 앞두고 2일부터 '발명유공 포상'과 '올해의 발명왕'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올해의 발명왕은 정부 부처, 광역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기업체, 학회·협회 등의 장이 후보를 추천할 수 있으며, 발명유공 포상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발명유공 포상과 올해의 발명왕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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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제59회 발명의 날(5월 19일)'을 앞두고 2일부터 '발명유공 포상'과 '올해의 발명왕'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해 1957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발명유공 포상 신청은 발명가, 발명유공자, 발명장려 유공자, 발명교육 유공자 등으로 발명진흥과 지식재산 창출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특허청은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 등의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쳐 포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은 발명의 날 기념시에서 금탑산업훈장을 포함한 훈·포장, 표창 등을 수여받는다.
올해의 발명왕은 정부 부처, 광역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기업체, 학회·협회 등의 장이 후보를 추천할 수 있으며, 발명유공 포상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발명유공 포상과 올해의 발명왕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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