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에 51kg 완벽 몸매 서현 “1차로 먹을 거다” 먹는 것도 진심(서현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소녀시대 출신 서현이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12월 31일 서현이 운영하는 채널 '서현 SeoHyun Official'에는 'Day in my working life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현은 바쁘게 움직이는 광고 현장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그는 "오늘의 콘셉트는 세미 스모키"라며 메이크업을 자랑, 변함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광고 촬영 전 서현은 꽃다발 선물에 "너무 감사하다" "잘 부탁드린다"며 활짝 웃기도 했다.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작가의 주문에 맞춰 다양한 포즈를 소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잠시 쉬는 시간 서현은 음식을 즐겼다. 현장에 준비된 케이터링에 즐거움을 만끽한 것. 그는 볶음밥과 불고기, 유부초밥 등을 가득 들고 "1차로 이렇게 먹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식사를 마친 후 서현은 아름다운 드레스와 원피스 등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그는 "공주됐어요"라며 부끄러워하는 것도 잠시, 다시 집중해서 광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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