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제니, 남다른 각선미 뽐내며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해” 깜짝 고백…누구?
유다연 2024. 1. 1.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신년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1일 개인채널에 "올 한해도 정말 고마웠어요. 내년에 더 멋진 모습으로 나아가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연말 연휴를 보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이 외에도 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아.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해 알지?"라고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유다연기자] 최근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신년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1일 개인채널에 “올 한해도 정말 고마웠어요. 내년에 더 멋진 모습으로 나아가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연말 연휴를 보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선 제니는 상아색 니트 원피스를 입어 각선미를 뽐냈다.
제니는 이 외에도 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아.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해 알지?”라고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기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이어갔다. 그러나 결국 개인 계약은 불발되면서 제니는 개인 레이블인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
willow6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수종, ‘KBS 연기대상’ 대상…“모든 스태프들이 힘든 과정에서 촬영했다” [종합]
- 로운·김동준·유이, 최우수상 수상…김동준 “무거운 짐 가슴에 안고 촬영했다” [KBS 연기대상]
- 故 이선균 협박해 돈 뜯은 20대女 얼굴 공개한 유튜버 “95년생 미혼모.. 제보 기다린다”
- 정찬성, 은퇴 후 맥줏집 운영 근황 “손님들끼리 싸우면 심판...계약서 만들까”
- ‘기생충’ 봉준호→유인촌 장관·이종범, 아직 故 이선균을 보내지 못했다(종합)
- 클린스만 웃게 한 ‘절정 컨디션’ 손흥민, 12호골 작렬…토트넘은 본머스에 3-1 승
- “사람 인생을 난도” MBC 이선영 아나, 故이선균 녹취록 보도한 KBS 저격
- 이경규, ‘2023 연예대상’ 결과 예측 다 맞았다…“MBC는 기안84, SBS는 탁재훈”
- 서준영·이시강·남상지·최윤영, 우수상 수상…서준영 “가족들, 부모님 사랑한다” [KBS 연기대
- 박수홍, 송은이 7층 신사옥 보며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 잘 돼서 후배들 끌어줬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