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위한 만찬 개최한 北 김정은

2024. 1. 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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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당 중앙위원회 2023년 12월 전원회의 토의사업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견결한 투쟁 의지와 용기를 보여준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12월31일 총비서 명의로 만찬을 마련하였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축하연설에서 "값비싼 성과는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모두의 고심어린 분투와 무한한 헌신성으로 하여 이룩된 것"이라며 "온 한 해 정말 수고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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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당 중앙위원회 2023년 12월 전원회의 토의사업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견결한 투쟁 의지와 용기를 보여준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12월31일 총비서 명의로 만찬을 마련하였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축하연설에서 "값비싼 성과는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모두의 고심어린 분투와 무한한 헌신성으로 하여 이룩된 것"이라며 "온 한 해 정말 수고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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