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새해 첫 날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동해안 너울 유의

김민욱 wook@mbc.co.kr 2024. 1. 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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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부터 밤 사이 강원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조금 오겠고,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는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8도, 부산 11도 등 전국이 4~11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현재 동해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해안 너울 피해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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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연합뉴스]

새해 첫날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부터 밤 사이 강원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조금 오겠고,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는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8도, 부산 11도 등 전국이 4~11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현재 동해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해안 너울 피해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욱 기자(wo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5826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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