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트맨도 손흥민도…2023년 마지막 날까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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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이 가고 2024년이 왔다.
세계 몇 나라의 어떤 사람들은 2023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현지시각)까지 달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쿠르사 델스 나소스 대회에선 케냐의 베이세 체벳이 5km 여자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달렸고 영국 런던 토트넘 스타디움에선 손흥민이 폭우 속에서 달렸다.
그 밖에 여러 나라에서도 사람들이 달리면서 2023년의 마지막 날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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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이 가고 2024년이 왔다. 세계 몇 나라의 어떤 사람들은 2023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현지시각)까지 달렸다. 폴란드에선 39회 새해맞이 달리기 대회에서 배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이 달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쿠르사 델스 나소스 대회에선 케냐의 베이세 체벳이 5km 여자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달렸고 영국 런던 토트넘 스타디움에선 손흥민이 폭우 속에서 달렸다. 그는 리그 12호째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 밖에 여러 나라에서도 사람들이 달리면서 2023년의 마지막 날을 장식했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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