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한·베트남 기업들과 적정기술선도 협력 협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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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는 LINC3.0사업단 문화디자인기술ICC센터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양국 기업들과 적정기술선도 글로벌협력사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적정기술선도 글로벌협력사업의 베트남 현지 시제품 적용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해 대전대와 베트남 현지 기업간 공유 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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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LINC3.0사업단 문화디자인기술ICC센터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양국 기업들과 적정기술선도 글로벌협력사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적정기술선도 글로벌협력사업의 베트남 현지 시제품 적용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해 대전대와 베트남 현지 기업간 공유 협업을 한다.
또 대전대와 현지기업간 글로벌 지역사회 영역의 공유가치 창출(CSV: Corporate Shared Value) 활동 공동 전개 및 확산을 통한 지속화 가능한 적정기술의 공유협업 플랫폼을 구축한다.
◇대전대·목원대 ‘지역사회 연계 창업자 육성 창업 캠프’
대전대학교는 지방대학활성화사업팀이 아산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대학 창업교육센터, 목원대와 함께 지방대학활성화사업 중 하나인 ‘지역사회 연계 창업자 육성 창업 캠프’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에서는 ㈜아보네 이재용 대표의 특강을 비롯, 챗GPT를 활용,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해보며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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