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새해 첫날 현충원서 "동료 시민과 대한민국 미래 만들겠다"

유가인 기자 2024. 1. 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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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24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한 위원장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헌화 및 분향한 뒤 묵념을 마치고 방명록에 "동료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적었다.

현충원 참배에는 윤재옥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비대위 전원 등 국민의힘 인사들이 함께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신년 인사회를 통해 새해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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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24년 새해 첫 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24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한 위원장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헌화 및 분향한 뒤 묵념을 마치고 방명록에 "동료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적었다.

현충원 참배에는 윤재옥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비대위 전원 등 국민의힘 인사들이 함께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신년 인사회를 통해 새해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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