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페셜 싱글 'Be There For Me' 한터·예스24·써클 리테일 차트 석권 이달 7~8일 일본 나고야 돔서 공연
NCT 127 겨울 스페셜 싱글 ‘Be There For Me’ 이미지 (사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엔시티 127(NCT 127)의 겨울 스페셜 싱글 ‘비 데어 포 미’(Be There For Me)가 주간 음반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1일 NCT 127의 겨울 스페셜 싱글 ‘Be There For Me’가 한터차트, 예스24, 써클 리테일 앨범 차트 등 각종 음반 순위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NCT 127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겨울 스페셜 싱글은 타이틀 곡 ‘Be There For Me’ 외에 ‘나 홀로 집에’(Home Alone), ‘하얀 거짓말’(White LIe) 등 윈터송 3곡이 수록됐다. 지난달 31일엔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서 타이틀곡 ‘Be There For Me’로 무대를 선보였다.
겨울 스페셜 싱글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NCT 127은 오는 7일과 8일 일본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네오 시티: 재팬-더 유니티’(Neo City: Japan-The Unity) 콘서트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