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관문' 광주송정역 미디어아트 역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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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송정역 일원에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5권역 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 벨트 조성 사업을 추진해 2022년 옛 전남도청 일원(1권역), 금남로 일대(2권역)에 시설물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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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송정역 일원에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5권역 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최종 사업자로 ㈜이지위드 공동수급사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아트정션(Art Junction·예술 교차로)을 주제로 사람과 예술, 문화가 교차하고 번영하는 광주의 역동적 융합을 미디어아트로 선보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 6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교통공사와 함께 사업 수행 협의체를 구성, 지하철 광주송정역에서도 미디어아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상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 벨트 조성 사업을 추진해 2022년 옛 전남도청 일원(1권역), 금남로 일대(2권역)에 시설물을 준공했다. 지난해에는 사직공원 빛의 숲과 양림동 일원에 3권역과 4권역 사업을 마쳤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송정역을 찾는 외지인과 시민들에게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를 홍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안내하는 등 문화예술도시 광주의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광주송정역을 특별한 기억의 공간으로 창조하고 광주 지역 관문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경호 기자 k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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