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대국민 신년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모든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라며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새해 첫날 생중계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생 현장으로 들어가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민생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모든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라며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새해 첫날 생중계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생 현장으로 들어가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민생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미래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언젠가 누군가 해야 한다면, 바로 지금 제가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새해 수출 개선이 경기회복과 성장을 주도하고 물가도 더 안정될 거라면서 올해를 경제적 성과와 경기회복의 온기가 국민 삶 구석구석까지 전해지는 민생 회복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대통령 신년사는 대통령실 참모들이 배석한 가운데 20여 분간 진행됐으며, 무대 백드롭에는 '국민만 바라보는 따뜻한 정부'를 썼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막뉴스] 中 분위기 뒤숭숭...시진핑, 신년사서 '어려운 고백'
- '이태원 유족 비하'까지...'與 비대위 사퇴' 민경우, 끝없는 발언 논란 [Y녹취록]
- "도 넘은 '강바오 악플' 삭제"...푸바오 가족에 무슨 일이? [앵커리포트]
- 승무원이 꼽은 '비행기 안에서 제일 더러운 곳'은?
- 이스라엘, '집단학살' 혐의로 유엔 법정 피소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