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신곡 '1조'로 밝고 힘차게 새해 열다
박상후 기자 2024. 1. 1. 10:16
이찬혁이 신곡 '1조'로 행운 가득한 에너지를 선물했다.
이찬혁은 1월 1일 0시 첫 번째 싱글 '1조'를 공개했다. 매번 고정관념을 깨는 신선한 음악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던 만큼 그의 손에서 탄생할 새로운 '새해송'에 음악팬들의 큰 관심이 쏠렸다.
실제 '1조'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2024년 첫 곡이라는 평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벼운 리듬의 밴드 사운드와 이찬혁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이 한데 어우러지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찬혁의 어릴 적 꿈을 모티브로 한 노랫말 역시 인상적이다. 그의 상상력과 동심이 녹아든 가사에는 2024년을 맞이한 모든 이들에게 일확천금과 같은 커다란 행운이 찾아가길 바라는 희망이 담겨있다.
이찬혁이 속한 악뮤는 4년 만의 전국 투어 '악뮤토피아(AKMUTOPIA)'를 순항 중이다. 어느덧 총 10개 도시 17회 공연 중 단 7회 차만을 남겨둔 이들은 수원·순천·대전·인천 등지로 발걸음을 옮기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찬혁은 1월 1일 0시 첫 번째 싱글 '1조'를 공개했다. 매번 고정관념을 깨는 신선한 음악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던 만큼 그의 손에서 탄생할 새로운 '새해송'에 음악팬들의 큰 관심이 쏠렸다.
실제 '1조'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2024년 첫 곡이라는 평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벼운 리듬의 밴드 사운드와 이찬혁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이 한데 어우러지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찬혁의 어릴 적 꿈을 모티브로 한 노랫말 역시 인상적이다. 그의 상상력과 동심이 녹아든 가사에는 2024년을 맞이한 모든 이들에게 일확천금과 같은 커다란 행운이 찾아가길 바라는 희망이 담겨있다.
이찬혁이 속한 악뮤는 4년 만의 전국 투어 '악뮤토피아(AKMUTOPIA)'를 순항 중이다. 어느덧 총 10개 도시 17회 공연 중 단 7회 차만을 남겨둔 이들은 수원·순천·대전·인천 등지로 발걸음을 옮기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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