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도시 주택 공급 늘릴 것… 재개발·재건축 절차 원점 재검토”

박지영 기자 2024. 1. 1. 1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1일 "도시 내에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며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업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업속도를 높이겠다"며 "1~2인 가구에 맞는 소형 주택 공급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신년사 생중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1일 “도시 내에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며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업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된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국민들이 새집을 찾아 도시 외곽으로 나가지 않도록 도시 내에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업속도를 높이겠다”며 “1~2인 가구에 맞는 소형 주택 공급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