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이권·이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된 신년사에서 "부패한 패거리 카르텔과 싸우지 않고는 진정 국민을 위한 개혁이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올해도 국민의 자유를 확대하고 후생을 증진함과 아울러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된 신년사에서 "부패한 패거리 카르텔과 싸우지 않고는 진정 국민을 위한 개혁이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올해도 국민의 자유를 확대하고 후생을 증진함과 아울러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 내가 부자가 될 사주인가…2024년 신년운세 확인
▶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국방력 약해질 것"…美 CNN, 폭탄급 경고 쏟아냈다
- 미·중, 20년간 싹쓸이해 갔는데…자취 감춘 한국 '초비상'
- "하루 100개 넘게 팔리죠"…다이소 '품절 대란' 벌어진 제품
- "두 배나 비싸지만 OK"…車업체들, 中 피해서 몰려간 곳이
- "강남 3구와 '이 곳'만 강세"…작년 유일하게 집값 오른 동네
- 최수종 4번째 KBS 연기대상 수상…또다시 언급된 故 이선균 [종합]
- 구릿빛 건강미 뽐내는 효심이… '예쁘다 예뻐~'
- "558억 피해 발생"…'전청조' 꺾고 대한민국 강타한 뉴스 1위는
- "이선균, 당당하면 버텼어야"…현직 경찰 블라인드 글 '논란'
- "청년 대변했나"…이준석의 '청년정치' 본 동년배 정치인 속내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