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새해 첫 행보로 현충원 참배...곧 대국민 신년사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 대통령실 참모들과 함께 현충원 현충탑에 분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신년사를 통해 새해 국정 운영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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