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현충원 참배…"국민만 바라보며 민생 경제에 매진"

김기태 기자 2024. 1. 1. 09: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이자 집권 3년 차를 맞이한 오늘(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현충원 참배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대통령실 참모진, 국무위원 등 4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 경제에 매진하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김기태 기자 KK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