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훈련하는 황선우 수영 국가대표선수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1. 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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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파리로” 2024년 새벽 깨우는 태극전사들의 함성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2024년 새해를 하루 앞둔 12월28일 새벽 6시.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은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의 거친 숨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2024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이 지난해 28일 새벽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된 훈련을 공개했다.2024.01.01[진천/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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