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눈 펑펑 내린 산에서 2024년 인사 “행복한 새해 되세요” [M+★SNS]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새해 인사를 했다. 사진=서현 SNS

서현, 팬들에 새해 인사
여전히 아름다운 서현 미모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새해 인사를 했다.

서현은 1일 자신의 SNS에 “Hello 2024. 모두 행복한 새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이 펑펑 내린 산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검정 퍼 모자에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핑크 장갑과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또한 서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명품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여기에 눈이 내린 설산은 보는 이들의 기분마저 깨끗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를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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