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곧 400만 돌파[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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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주말 77만 7976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 주말 경기, 서울과 대전, 대구 무대인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영화 사상 전무후무한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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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주말 77만 7976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노량: 죽음의 바다'의 누적 관객수는 343만 7849명으로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어 새해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 주말 경기, 서울과 대전, 대구 무대인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영화 사상 전무후무한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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