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노량: 죽음의 바다' 12일째 흥행 선두…누적 34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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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일째 극장가 흥행 선두를 달렸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주말 3일(12월29~31일)동안 77만79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12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서울의 봄' 역시 여전히 뜨거운 화력을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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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일째 극장가 흥행 선두를 달렸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주말 3일(12월29~31일)동안 77만79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3만7850명이다.
이로써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12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새해까지 이어진 흥행 열기 속,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서울의 봄' 역시 여전히 뜨거운 화력을 자랑 중이다. 이 영화는 같은 기간 73만9490명, 누적 1185만4819명을 기록했다. 이어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은 주말 15만2207명, 누적 56만8257명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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