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기운 받으세요" 2024년 갑진년 새해 활짝
이명근 2024. 1. 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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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의 해가 밝았다.
2024년은 미국과 중국 경제의 동시 불황 가능성으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예고된 해이기도 하다.
국내 역시 물가 상승과 고용 침체, 부동산 침체로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다.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한국 경제가 내년 잘 버텨 내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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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청룡의 기운으로 경제 불황 극복 기원
전북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 벽골제 단지에 대나무와 철골을 이용해 만든 용 모양의 구조물 뒤로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떠 오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의 해가 밝았다.
2024년은 미국과 중국 경제의 동시 불황 가능성으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예고된 해이기도 하다.
국내 역시 물가 상승과 고용 침체, 부동산 침체로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다. 하지만 소원을 들어주는 여의주를 쥐고 있는 청룡의 기운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기원한다.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한국 경제가 내년 잘 버텨 내기를 바라본다.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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