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찬원과 함께하는 신년맞이 희망 랜선 여행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찬원과 함께하는 신년맞이 희망 랜선 여행

가수 이찬원이 신년맞이 풍성하고 놀라운 볼거리 가득한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1월 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의 차이나타운에서 만나는 이소룡의 발자취와 다양한 흔적들과 트레이드 의상, 황금과 석유의 나라이자 숨겨진 부자 나라 브루나이에서 만나는 금 25만 톤의 황금사원과 조형물, 나라에서 세뱃돈까지 준다는 찐 부자 나라의 모습과 신년맞이 청룡 탈출 게임과 상품이 걸린 퀴즈쇼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의 차이나타운. 이소룡의 영상이 공개되기 전 이찬원은 이소룡의 시그니처 모션인 엄지를 코에 대고 "아뵤"라며 재치 있는 모션을 취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찬원과 함께하는 신년맞이 희망 랜선 여행

또한 현지 톡파원이 이소룡의 트레이드 마크 의상까지 갈아입고 쌍절곤 돌리는 연상을 본 이찬원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우와~ 잘한다"라며 매우 놀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다음으로는 황금과 석유의 숨겨진 부자 나라 브루나이. 황금사원은 짓는데 든 금만 25톤이고 기 한복판에 있는 조형물까지 황금이고, 나라에서 세뱃돈까지 준다는 남다른 클래스의 브루나이 영상이 공개되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놀라움과 부러움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신년을 맞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청룡 탈출 게임과 미공개 영상과 상품이 걸린 퀴즈쇼에 대환장 노래 대결까지 과연 새해 첫날 행운의 승자는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