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故이선균 추모 "반갑지만은 않은 새해" 의미심장
윤상근 기자 2024. 1. 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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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영화 '기생충'을 통해 호흡을 함께 맞췄던 고 이선균을 추모했다.
조여정은 1일 고 이선균과 최우식 등 '기생충'으로 인연을 맺었던 배우들과 찍었던 사진을 공유하며 고인을 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여정은 "함께했던 영광을 잊지 않을게요. 언제나 모두를 웃게 헸던 유쾌함을 잊지 않을게요"라며 "오빠처럼 선하고 따뜻한 배우가 될게요. 반갑지만은 않은 새해도 받아들일게요. 잘 해나가 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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