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신년사 생중계‥'민생·경제' 국정 최우선

강연섭 2024. 1. 1. 06: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 날인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20분 안팎의 신년사를 생중계로 발표합니다.

윤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따뜻한 정부'를 키워드로 민생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의 신속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1월 중순 이후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통령이 직접 거부권 행사를 밝힌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입장을 내놓을지도 주목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강연섭 기자(deep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58169_3652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