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의 태양' 비춰 희망찬 새해 기원

유경훈 기자 2024. 1. 1. 05: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갑진년 1월 1일 0시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보신각 타종과 함께 15m 높이에 설치된  지름 12m 크기의 인공 태양 '자정의 태양' 이 빛을 비추면서  시민들의 새해 맞이도 절정에 달했다.

이날 보신각 주변과 세종대로 일대에는 새해 맞이를 함께 하려는 시민 10만여명(경찰 추산)이 운집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