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제작진 인정한 재물운→유승호 ‘성장형 사기꾼상’ 쾌거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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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 뷔와 데뷔 25년 차 유승호가 '런닝맨'에서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뷔는 유승호와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타짜 특집' 당시 손에 땀을 쥐는 대역전 우승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데뷔 25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예능 '런닝맨'에 도전한 유승호는 '성장형 사기꾼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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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BTS(방탄소년단) 뷔와 데뷔 25년 차 유승호가 '런닝맨'에서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12월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역대급 게스트가 총출동한 '2023 런닝맨 게스트 어워즈'로 꾸며졌다.
이날 송년특집으로 진행된 어워즈에서 뷔는 '재물운 상'을 수상했다. 뷔는 유승호와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타짜 특집' 당시 손에 땀을 쥐는 대역전 우승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뷔는 다양한 가발까지 착용하며 역대급 망가짐까지 불사하기도. 그런 뷔의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멤버들은 "이런 월클(월드클래스)이 없다"며 타고난 예능감에 혀를 내둘렀다.
반면 데뷔 25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예능 '런닝맨'에 도전한 유승호는 '성장형 사기꾼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청자들의 기대 속 뷔와 함께 재출연한 유승호는 의욕과 달리 각종 게임에서 불운이 겹쳐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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