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신춘문예 당선자 8명 선정

2024. 1. 1. 03: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8개 부문 당선자가 선정됐습니다. 시·단편소설·희곡·동화·시조·동시 당선작은 C섹션에 싣고, 문학평론·미술평론 당선작 전문은 조선닷컴(chosun.com)을 통해 발표합니다. ◇신춘문예 당선자와 당선작 ▲시: 추성은 ‘벽’ ▲단편소설: 권희진 ‘러브레터’ ▲희곡: 이정 ‘구덩이’ ▲동화: 김아름 ‘배꼽이 사라졌다’ ▲시조: 조우리 ‘스마일 점퍼’ ▲동시: 조수옥 ‘민들레 꽃씨와 아이’ ▲문학평론: 최의진 ‘빈집의 빈 외투로부터 다시 발화하는 기다림-기형도와 젊은 시인들’ ▲미술평론: 김지연 ‘질주하는 세계, 그럼에도 지금 여기 ‘있는’ 몸’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