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기운 받아 힘차게 올라보자
조선일보 2024. 1. 1. 03:02
유도 국가 대표 선수들이 지난달 28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훈련 공개 행사에서 밧줄을 오르고 있다.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2024년을 앞두고 국가 대표 선수들은 속속 선수촌에 입촌,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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