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2024 새 필진 소개합니다

국제신문이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다시 부산’을 함께 그려갈 각계 전문가들을 새로운 필진으로 모셨습니다. 국제신문 칼럼은 부산이 진정한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지혜를 제공하고, 독자 여러분들의 삶에도 다양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가 ‘박지욱의 뇌력이 매력’, 강동묵 부산대 의대 교수가 ‘강동묵의 디톡스’, 이제명 부산대 교수가 ‘이제명의 오션 드림’이라는 새로운 간판의 칼럼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필자	소속		칼럼명
이현철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	과학에세이
김영철	영진기계 대표·민주평통 해운대구협의회장	CEO칼럼
강동훈	서점 크레타 대표	청년의 소리
김종회	문학평론가·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인문학칼럼
윤정현	가톨릭부산교구 신부·부산가톨릭대 신학대학원장(신학박사)	세상읽기
성현철	전 언론인·전 부산도시공사 감사·국제학 박사·국제학 박사
한영표	법무법인 우람 대표변호사·전 부산가정법원장
이창희	법무법인 리앤 대표변호사
정흥태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이사장	메디칼럼
김은아	부산센텀병원 종합건강증진팀 직업환경의학과장
구자림	부산항만공사 글로벌사업단장	해양수산칼럼
김지회	국립수산과학원 기후환경연구부장
김동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메디컬티스트	박지욱의 뇌력이 매력
강동묵	부산대 의대 교수	강동묵의 디톡스
이제명	부산대 교수·수소선박기술센터장	이제명의 오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