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4 신춘문예 당선자들

2024. 1. 1. 03: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종찬 기자

낯선 땅을 밟는 당선자들의 얼굴이 환하다. 왼쪽부터 조수옥(동시), 최의진(문학평론), 추성은(시), 이정(희곡), 김지연(미술평론), 김아름(동화), 권희진(소설), 조우리(시조). 설렘과 두려움을 품고, 각자의 보폭으로 걸어갈 시간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