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무려 4번째 대상..역대 최다[2023 KBS 연기대상]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1. 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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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KBS 연기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수종이 3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3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최수종의 'KBS 연기대상' 참석은 2018년 이후 5년 만.
이로써 최수종은 1998년 '야망의 전설', 2001년 '태조왕건' , 2007년 '대조영'에 이어 또 다시 4번째 대상의 주인공이라는 진기록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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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KBS 연기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수종이 3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3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최수종의 ‘KBS 연기대상’ 참석은 2018년 이후 5년 만. 대상 수상은 16년 만이다. 무려 27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은 그 명성에 걸맞는 인기를 끌며 ‘사극 명가’의 저력을 입증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강감찬으로 열연한 ‘사극 왕’ 최수종이 있었다. 이로써 최수종은 1998년 ‘야망의 전설’, 2001년 ‘태조왕건’ , 2007년 ‘대조영’에 이어 또 다시 4번째 대상의 주인공이라는 진기록을 쓰게 됐다.
이날 시상식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한 가운데 방송인 장성규와 배우 로운 설인아가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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