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신년사서 “결연한 의지 갖고 미래를 위해 할 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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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024년을 맞아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미래를 위해 할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어제(31일) 발표한 새해 신년사에서 "국민의힘부터 변화하겠다. 무기력 속에 안주하거나, 계산하고 몸 사리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 비판을 경청하며, 즉시 반응하고 바꿔나가겠다"며 "동료 시민과 함께 공동체를 지키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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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024년을 맞아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미래를 위해 할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어제(31일) 발표한 새해 신년사에서 "국민의힘부터 변화하겠다. 무기력 속에 안주하거나, 계산하고 몸 사리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 비판을 경청하며, 즉시 반응하고 바꿔나가겠다"며 "동료 시민과 함께 공동체를 지키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의 삶에 집중하고 함께하겠다"며 "저희가 더 잘하겠다. 저희와 함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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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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