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새해부터 ‘레전드 미모’..겨울 화보 찍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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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서현은 "Hello 2024. 모두 행복한 새해 되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하얗게 쌓인 눈밭을 배경으로 두꺼운 털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서현은 마치 겨울화보를 찍는 듯한 일상을 공개, 백옥 같은 피부에 인형 같은 비주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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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서현은 “Hello 2024. 모두 행복한 새해 되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하얗게 쌓인 눈밭을 배경으로 두꺼운 털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서현은 마치 겨울화보를 찍는 듯한 일상을 공개, 백옥 같은 피부에 인형 같은 비주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아”, “새해부터 레전드 미모”, “해피뉴이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최근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왕을 찾아서’ 출연을 확정지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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