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MBC 가요대제전’ 아이브 안유진 “2024년, 더 열일하고 싶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4. 1. 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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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2024년도에도 열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31일 방송된 '2023 MBC 가요대제전'에서 2023년을 보낸 가수들의 소감이 공개됐다.

안유진은 "모든 분들이 최선을 다해 올해를 달려온 것 같다"면서 "내년에도 올해 만큼, 어쩌면 올해보다 더 열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년은 토끼띠의 해였던 만큼, 토끼띠인 (여자)아이들 우기의 소감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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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아이브 안유진이 2024년도에도 열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31일 방송된 ‘2023 MBC 가요대제전’에서 2023년을 보낸 가수들의 소감이 공개됐다. 장민호는 “내년에도 우리 멋진 후배님들, 행복하게 아프지 않게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이브 안유진은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안유진은 “모든 분들이 최선을 다해 올해를 달려온 것 같다”면서 “내년에도 올해 만큼, 어쩌면 올해보다 더 열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년은 토끼띠의 해였던 만큼, 토끼띠인 (여자)아이들 우기의 소감도 들어봤다. 우기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활발하게, 퀸카답게 보냈다. 아무튼 행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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