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박정호 기자 2024. 1. 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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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국가대표 한주엽선수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새벽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양궁, 펜싱, 체조, 핸드볼, 유도, 수영, 테니스, 역도 등 300여명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은 이날 새벽 몸풀기 체조와 조깅, 체력훈련 등을 가졌다.

한편 선수촌 곳곳에는 '파리올림픽에 태극기를'이란 문구의 플래카드와 크리스마스 트리 등이 선수들 오가는 곳곳에 설치돼 결의를 다지는 동시에 올림픽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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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박정호 기자 = 유도 국가대표 한주엽선수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새벽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양궁, 펜싱, 체조, 핸드볼, 유도, 수영, 테니스, 역도 등 300여명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은 이날 새벽 몸풀기 체조와 조깅, 체력훈련 등을 가졌다.

한편 선수촌 곳곳에는 '파리올림픽에 태극기를'이란 문구의 플래카드와 크리스마스 트리 등이 선수들 오가는 곳곳에 설치돼 결의를 다지는 동시에 올림픽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2024.1.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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