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거리 사물놀이로 신명난 새해맞이
유경훈 기자 2023. 12. 31. 23:54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31일 밤 종로 거리가 보식각 종소리를 들으며 갑진년 새해를 맞으려는 사람들이 가득찬 가운데 사물놀이를 함께 하며 신명난 밤을 보내고 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투어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텔·콘도 인력난, 외국인력 채용으로 해소한다!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전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박홍률 목포시장, 2023년은 청년이 찾는 경제도시 기반 구축한 해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 중앙선 KTX, 안동~서울역 운행 시작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문체부, ‘2024년 무장애 관광도시’ 공모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야놀자, '2024 여행트렌드' D.R.A.G.O.N 제시..여행 심리 회복 가속화, 트래블 테크 확산 - 투어코리
- 달라진 중국인 방한 관광트렌드...개별화·소규모화, 여성, 20·30세대 주도 - 투어코리아 - No.1 여
- 목포시, 내년 정부예산 8,267억원 확보...전년 대비 23% 늘어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9차 협약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광주시, 18년 난제 풀리나!...어등산관광단지 본격 개발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