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이웃 심폐소생으로 살린 자매 ‘하트세이버’ 수여
곽동화 2023. 12. 31. 22:27
[KBS 대전]대전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갑자기 쓰러진 이웃 주민을 살린 10대 자매가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대전서부소방서는 서대전여고 이혜민 양과 도마중 이영민 양에게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습니다.
시민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시민에게 주는 인증서입니다.
곽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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