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돋이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어”
이화연 2023. 12. 31. 22:21
[KBS 전주]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습니다.
전주의 해돋이 시각은 아침 7시 41분쯤이며, 군산은 7시 43분쯤, 장수는 7시 39분쯤 새해 첫 해가 뜨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도에서 0도, 낮 최고 기온은 7도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화연 기자 ( ye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온 ‘뚝’, 주취자 응급실행…“보호 힘들어요”
- 갈수록 느는 무연고 사망…70%는 가족이 외면
- 제야의 종 행사 ‘10만 인파 예상’…도로 통제·대중교통 연장 운행
- [7시 날씨] 내일 오전 내륙에 안개…동해안 너울 주의
- 여야 ‘365일 대립’…분열과 갈등의 2023년 정치
- 김정은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관계”…“핵무기 증강 계획”
- 통일부 “북한 대남노선 전환 규탄”…국방부 “핵 사용시 정권 종말”
- ‘아빠가 이사할 집 청소하는 사이’…원룸 화재로 5살 아이 숨져 [현장영상]
- 하루 165명 사망…이스라엘, 가자지구 피란처 또 폭격
- 유로스타 “31일 운행 재개”…침수 원인 ‘소방 시설 파손’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