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을 간통죄 수사하듯 했다. 합법 가장한 불법”…‘尹 정치 멘토’ 신평, 경찰 비판
2023. 12. 31.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고(故) 이선균씨의 죽음에 대해 경찰이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씨에 대한 경찰 수사에 대해 "합법을 가장한 불법"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피의자는 극도의 수치를 느꼈을 것"이라면서 "이런 것이 바로 '합법을 가장한 불법'이다. 이선균 배우 사건에서도 수사 경찰이 이런 범주의 행동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안유진 골반에 '못된 손' 논란…"무례하다" vs "괜찮다"
- “안민석 낙선만 노린다” 정유라에…안민석 “치졸하고 씁쓸하다”
- 황정음, 이혼소송 중에도 열일…'7인의 부활' 극본리딩
- 충주맨 "김태호·나영석에게 영입 제안 받으면? 타율 좋은 나 PD쪽으로"
- “아내와 엄청 싸웠다”…원희룡 후원회장된 이천수, 뒷이야기 들어보니
- "교통사고 유명 유튜버, 의사 없어 8시간 방치…생명 지장 있을 뻔"
- “아이유가 날 콘서트에 초대했어!” 가슴 부여잡은 美할아버지, 무슨 일
- “40만원짜리도 있어?” 코스트코에서 요즘 난리났다는 이 침대
- "아름다운 기억 고마워요"…탕웨이, 아이유에 손편지 무슨일?
- 35세 의사 연봉이 4억?…신현영 의원, 의사시절 급여 공개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