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2’ 이규형, 동갑내기 꼬로X에릭에 “엄마와 아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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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이 현지 아르바이트인 꼬로와 에릭에 대해 엄마와 아들 같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발견한 에릭은 서빙을 하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에릭은 손님이 메뉴로 나간 김밥을 먹어본 뒤 핸드폰으로 김밥 사진을 검색해서 비교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또 한번 긴장했다.
곧바로 손님들에게 다가간 에릭은 "더 필요한 건 없냐"고 먼저 물었고, 손님들은 후식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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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장사 7일 차를 맞이한 반주 1호점, 2호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1호점에는 테이블에 앉자마자 수첩을 꺼내놓는 여자 손님 세 명이 찾아왔다.
그 중 한 손님은 직원들의 응대나 음식 등에 대해 꼼꼼하게 수첩에 써내려갔다. 이 모습을 발견한 에릭은 서빙을 하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에릭은 손님이 메뉴로 나간 김밥을 먹어본 뒤 핸드폰으로 김밥 사진을 검색해서 비교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또 한번 긴장했다. 곧바로 손님들에게 다가간 에릭은 “더 필요한 건 없냐”고 먼저 물었고, 손님들은 후식을 주문했다.
에릭은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 꼬로를 마주했다. 현지 아르바이트인 꼬로는 밖에서 대화한 것을 다 들었다며 후식 하나를 준비해주겠다고 했다.
이때 에릭은 꼬로에게 무섭다고 토로했고, 꼬로는 잘 하고 있다며 다독였다. 동갑인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이규형은 김밥을 싸면서 “거의 뭐 엄마와 아들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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