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12. 3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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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2023년, 지난 한해 주요뉴스의 한순간들입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마스크를 벗은 후련함 뒤로 안타깝고 가슴 아픈 사건과 사고들, 함께한 영광의 순간들도 기억이 납니다.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을 배려하고 나누며, 희망을 보여줬던 일상 속 작은 영웅들도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2024년, 우리의 일상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 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MBC뉴스는 내년에도 이 마이크의 무게를 잊지 않겠습니다.

2023년 마지막 날의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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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58139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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