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기자 2023. 12. 31. 19:59
소설
i (허성환)
시
여기 있다 (맹재범)
평론
상실의 자리로부터 -천선란론 (정우주)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향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 심사평] ‘상실’에서 ‘윤리’로…천선란 SF의 ‘다종적’ 얽힘
- [경향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 당선소감] 치열하고 겸손하게, 무너지지 않도록
- [2024 경향 신춘문예 당선작 - 문학평론 부문 정우주] 상실의 자리로부터-천선란론
-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심사평] 밖으로 내몰린 존재가 여전히 있다는 믿음이 ‘여기 있다’
- [2024 경향 신춘문예 당선작 - 시 부문 맹재범] 여기 있다
-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소감] 오래 걸리더라도 기어이…‘일용할 양식’이 되는 그날까지
- [경향 신춘문예 소설 부문 심사평] 왜 소설을 읽는가, 그 오래된 질문에 정답이 있다면…
- [경향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소감] 기다리는 이 있음에, 기대하는 이 덕분에
- [2024 경향 신춘문예 당선작 - 소설 부문 허성환] i
- 아프고 계속 커지는 켈로이드 흉터··· 구멍내고 얼리면 더 빨리 치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