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윤수 2023. 12. 3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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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3년 한 해가 저물고 2024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해는 갑진년, 청룡의 해라고 합니다.
청룡은 새로운 시작과 성장 그리고 활력을 상징한다고 하죠.
갈등과 혼란을 극복하고 푸른 용처럼 비상하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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