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눈 추위 잊고 '미우미우 포즈'..역시 '프로 아이돌'

한해선 기자 2023. 12. 3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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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023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장원영은 31일 "The last day of the year with miumiu"라며 사진을 다수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눈이 덮인 건물 옥상에서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여러 포즈를 선보였다.

그는 반팔 원피스를 입은 가운데도 추위를 뚫고 야외에서 예쁜 포즈를 지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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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장원영
/사진=장원영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023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장원영은 31일 "The last day of the year with miumiu"라며 사진을 다수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눈이 덮인 건물 옥상에서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여러 포즈를 선보였다.

/사진=장원영
/사진=장원영

그는 반팔 원피스를 입은 가운데도 추위를 뚫고 야외에서 예쁜 포즈를 지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 요코하마(K-ARENA Yokohama)'에서 열린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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