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수에서 펄펄 난 위파위
정재근 2023. 12. 31. 17:58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위파위가 강성형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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