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돋이 '아침 7시 40분 전후' "기온 뚝, 옷차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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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월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해상에서 낮은 구름이 유입돼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1일 전국 해돋이 예측 시각은 △서울 아침 7시 47분 △강릉 아침 7시 40분 △대전 아침 7시 42분 △광주 아침 7시 41분 △대구 아침 7시 36분 △부산 아침 7시 32분 △제주 아침 7시 38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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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해상에서 낮은 구름이 유입돼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1일 전국 해돋이 예측 시각은 △서울 아침 7시 47분 △강릉 아침 7시 40분 △대전 아침 7시 42분 △광주 아침 7시 41분 △대구 아침 7시 36분 △부산 아침 7시 32분 △제주 아침 7시 38분입니다.
해돋이 행사 참여 시 영하권 강추위가 찾아오는 곳도 있으니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도에서 4도 분포로 △서울 영하 2도 △강릉 1도 △대전 영하 1도 △대구 영하 1도 △광주 영하 1도 △부산 4도 △제주 5도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강릉 7도 △대전 8도 △대구 9도 △광주 9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약한 눈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1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진 제주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는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릴 전망입니다.
#날씨 #해돋이 #추위 #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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