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양시 주점에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주점 사장인 60대 여성을 폭행해 살해한 뒤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어머니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피해자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주점에서 사망한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주변 CCTV를 확보해 용의자의 인적사항과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주점 사장인 60대 여성을 폭행해 살해한 뒤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어머니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피해자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주점에서 사망한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주변 CCTV를 확보해 용의자의 인적사항과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8111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2023년 마지막 날 '제야의 종'‥이 시각 서울 보신각
- 김정은 "통일 성사 안 돼‥전쟁은 현실적 실체"
- '통일불가·대미 정면승부' 의미는?
- 새해 경제 '더딘 회복'‥PF위기 '최대 변수'
- 일산 주점에서 60대 여사장 숨진 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 '막말' 민경우 사퇴로 한동훈 비대위 '흔들'‥당에서도 "검증 부실"
- 전쟁 포연 자욱했던 지구촌‥지진·재난으로 '몸살'
- "아듀~ 코로나19!"‥전국 5백 곳 선별진료소 1441일 만에 종료
- 올해도 뜨거웠던 지구‥홍수·가뭄 극한 기상 반복
- 윤 대통령, 새해 첫날 생중계로 신년사 발표‥신년회견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