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장관, 서울 DDP 새해맞이 행사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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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행사 현장을 미리 돌아보며 인파 밀집 시 안전 위협 요인이 없는지를 중점 점검했습니다.
또 인파 분산·제설 등 사전 안전 조치 등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점검하고, 비상시 신속한 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특히 이번 연휴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리고 기온 변화가 큰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제설·제빙 작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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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행사 현장을 미리 돌아보며 인파 밀집 시 안전 위협 요인이 없는지를 중점 점검했습니다.
또 인파 분산·제설 등 사전 안전 조치 등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점검하고, 비상시 신속한 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특히 이번 연휴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리고 기온 변화가 큰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제설·제빙 작업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이 장관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려는 사람들로 해넘이·해맞이 명소와 축제 현장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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